DCT는 드리미학교에서 음악하는 친구들이 한대모여서 서로 도움을 주어가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동이다. 
또한 미디어를 통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영상소스를 편집하는 등 후작업을 거친 후 각자의 SNS나 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것이 목표이다.
각자가 자신이 하고픈 음악을 하며 교내에서 뿐 만 아니라 세상에 까지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유튜브를 함. 영상이나 연주에 있어 서로 간에 도움을 주며 하나의 컨셉을 지켜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릴 것이다.

다만 나는 개인적인 공부가 더욱 필요할 듯 보여 화성학 공부와 기본기를 다지는 활동들을 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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