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들도 결국 구원받았으며 믿음의 확신이 있었기에 굳건히 선교지에 올 수 있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씀과 함께 굳건히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비트박스 곡이다.
박스튜디오 루키배틀에 출전하여 처음 세상에 날 알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