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날때마다 음악실에 와서 연습하려고 노력하였다.
기본적으로 시창과 청음을 할 줄 알아야 앞으로 미래에 음악 활동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창청음을 하고자 했다. 플랫폼 '팟빵''에서 강의를 찾아들으며 공부했다.
저번년도 2학기에도 화성학을 했었는데 그때에 이해하지 못한 것들을 지금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많은 부분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찬양팀을 올라 화성학에서 배운 것들을 활용하였다. 이번 학기에만 약 20번 정도 베이스로 올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