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교 선교사님과 QnA

Q: 선교사가 되려면 신학 대학을 꼭 나와야합니까? (신학대를 다니셨는지)
A: 그렇지 않다.

Q: 선교사의 미래 발자취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A:코로나 때문에 자신의 나라에 돌아온 선교사들도 많지만 그곳에 그대로 계신분들도 많고, 계시면서 돌아가신분들도 많다.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굉장히 많은 사람이 인터넷을 접하게 되고, 더 많은 타국의 사람들과 만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기쁘다.

Q: 선교사는 꼭 외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선교사님은 현재 어떻게 선교활동이나 전도등등 어떤 방식으로 하고계신지?
A:온라인으로 제자양육을 하고있다.

Q: 복음을 살아내는것이 굉장히 어려운데 이런 고난이 닥쳐올때마다 어떻게 하셨습니까?
A:전도도 중요하지만 성령을 구해야하고 성령이 충만하면 모든 유혹과 나까지 이길 수 있다.

Q: 선교를 할때에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하십니까?
A: 1대1 양육을 했기에 한사람에게 모든것을 쏟아붇는다는 생각으로 했다.

Q: 중국에 대한 공부를 하고가셨나요?
A: 전혀 아니다.

Q: 앞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A: 온라인으로 계속해서 제자 양육을 할 것이다.

Q: 어떻게 중국에 가게되셨나요?
A:아들 이름을 백두산으로 짓고난 후 중국에 대한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중국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무작정 중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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