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비트박서로서의 목표

코로나가 풀린 이후로 순회를 다니며 비트박스와 말씀을 선포하는 전도자의 길을 걷고자 함또한 마지막에 이 세상을 떠나면서 기억되고자 하는 칭호는 하나님이 들어 사용한 비트박스 전도사 이다.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기 전, 커리어를 쌓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재학하는 동안 비트박스 루틴들을 만들고, 국내 오프라인 온라인 대회를 가리지 않고 많이 출전하여서 비트박서들과의 관계를 만들고 실력을 쌓은 후 2023년에 해외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여 대학과 함께 열심히 병행할 것이다.

곡을 만들때 중점으로 두는 것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이야기의 왜곡됨이나 거짓됨 없이 사실만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내가 느낀 하나님의 마음, 생각들을 온전히 담을 것이다.
선교, 전도함에 있어서 절대적인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하셨을 것 같다는 행동들을 따라가려고 노력할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나의 공연을 보며 얻은 은혜가 나의 삶을 보고 한번 더 은혜를 받을 수 있게하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

주요 선교 방법은 당연하게도 비트박스이다. 그런데 세상에서 하는 뜻이 담겨있지 않은,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만 만들어진 비트박스 곡이 아니라 그 안에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그 이야기가 하나님의 관한, 성경에 관한 내용을 담고있는 곡으로 전도할 것이다. 그리고 오직 성경의 이야기만가지고 전도할 것은 아니다. 살면서 느끼는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곡, 나의 철학과 관점, 감정들을 온전히 담을 것이고 그랬을때에만 사람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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